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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세동 코스트코 가는길에 보이는 Urban LEAF
매번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코스트코에서 나오는 시간이면 이미 문 닫을 시간
오늘은 코스크토 가는길에 배가 고프니 카페부터 들려 보기로 함
카페외관도 특이하지만 온실화원 사이즈가 광각으로 찍었는데도 한화면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크다
카페 뒤로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는데 그렇게 힘들지는 않음
카페 내부 분위기
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있어 멀 골라야하나
시그니처 메뉴가 먼지 몰라서
항상먹는 초코가 묻은 몽블랑이랑
애가 좋아하는 소세지빵
그리고 와이프가 좋아하는 땅콩버터가 올려진 빵 주문
음료는 화이트블럭과 어반리 카카오
주문을 완료하고 온실화원으로 입장
내부는 온통 식물로 가득찬 비닐 하우스
도심속에서 숲을 만날 수 있는 카페 분위기
자리마다 부위기가 달라 사진찍기 좋은곳
건너편의 어린 여성분들은 4명이서 연신 사진찍기 바쁘심
주문한 빵과 음료
요렇게 해서
200원 모자른 3만원
우리도 셀카 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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